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단 질러! 질렐루야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[[코알랄라|수많은 사람들의 위장--그리고 뱃살--을 테러]]한 [[코알랄라|전작]]의 묘사 능력은 여전하여 이 작품도 설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. 다만 [[지갑|대상]]이 달라서 소개 방법이 다르다. 어릴 적 그 음식에 관한 추억이나 음식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맛을 소개한 뒤 마지막에 실제 사진으로 딜을 넣는 코알랄라와는 달리, 이 작품은 누구든 1번쯤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이야기하여 사람들을 --[[낚시|낚은 뒤]]-- [[공감]]시킨 뒤, 그 상황에 필요한 물건이 나와 그것의 장점을 설명하거나 물건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비교하고서[* 가끔 미리 쓰고 있는 물건이 나오기도 하나, 새 물건의 우월함을 이야기해 더욱 확실히 낚는다.] 원리가 있는 물건은 원리를 설명하여 그 뒤 사용 후기로 [[확인사살]]시켜 설명한다. 하지만 [[코알랄라|전작]]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는지 댓글을 보아서는 구매 욕구가 전작보다는 약한 듯. 사실 이건 대상이 다른 탓도 있다. 대체로 구하기도 쉽고 값도 비교적 저렴한데다 배가 고픈, '''생존본능과 직결돼있어 욕구가 강해지는''' [[음식]]과는 다르게, 대부분 인터넷에서 사야 되고 비교적 음식보다 비싼 데다 보통 집에 꼭 필요한 물건은 다 있어 생존본능이랑 거리가 멀어 독자들 입장에서는 딱히 구매 욕구가 안 든다. 하지만 배가 부르면 먹고 싶어도 못 먹는 음식과는 다르게 만화 속과 같은 상황에 처하면 강렬히 사고 싶어지는 게 강점이기도 하다. --하지만 배는 몇 시간 있으면 꺼지지만 돈은 그렇지 않다.-- 그래도 방심하면 안된다. 잊을만하면 음식테러가 종종 나온다. 특히 요리도구가 소재인 에피소드에서는 100% 음식테러가 등장한다. --물건과 음식의 듀얼콤보!!!!!-- 게다가 주인공들이 조류라서 그런지 배달음식으로 [[치킨]] 대신에 [[피자]]를 시키는데,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설정 부분의 현세와 다른 점 항목에서 후술한다. --[[딸기]] 아저씨를 빼면-- 거의 실화나 [[진실]]인 [[코알랄라]]와는 다르게, 이 작품은 '''100% 픽션이다!''' 이 작품은 작가의 실화가 아니다. 다만 물건은 진짜다. 작가가 직접 사서 써 본 뒤에 그걸 소재로 만화를 그리기 때문이다. 업체 홍보는 많이 들어오는데 전부 거절하고 있고, 만화에도 업체명은 간접적으로도 등장하지 않는다. 다만 댓글에선 거의 정확하거나 비슷하게 작품 속 물건을 추리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가끔씩 그 회에 출현한 물건의 제작자가 댓글을 달고 가고는 한다. 전작과 마찬가지로 패러디도 꽤 있다. 당장 프롤로그부터 [[어머 저건 사야해]] 패러디가 있다. 작가의 다른 작품인 [[블랙 마리아]], 힐링파티시엘, [[코알랄라]]나 다음 웹툰인 [[다이어터]], [[미생]] 관련한 [[피규어]], 팬시상품과 만화책 단행본도 등장한다. 조류 나라인 만큼 작중에 살아 있는 [[사람]]은 등장하지 않으며 [[환상종]] 취급을 받는다. 패러디 팬시상품이나 닭둘이 그리는 만화에는 [[사람]]이 등장한다.[[http://webtoon.daum.net/webtoon/viewer/30471|#]][* 종종 의인화는 나오는 편. 작중에서 [[http://webtoon.daum.net/webtoon/viewer/29880|개나리는 청순뇌 아가씨, 닭돌은 단발머리 여자]]로 나왔다.][* 참고로 닭둘이 그린 만화는 닭둘 자신을 포함한 주변인물들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. 즉, 의인화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